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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내년 국비 3조719억원 확보…1817억원 증액

  • 기사입력 2018-12-0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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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 내년도 국비지원 예산이 3조719억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7일 국회는 대구시의 2019년 국비지원 예산 심의 과정에서 당초 정부안 보다 1817억원이 증액된 3조719억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주요 증액 내역을 살펴보면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7억원, 물산업클러스터 실험실 기자재 구매비 196억원이 신규로 반영됐다.

또 미래형 자동차 전용관 조성 20억원, 첨단 운전자지원 시스템(ADAS) 플랫폼 구축사업 20억원, 스마트 클린변속시스템 핵심부품 기술개발 22억원 등이 확보됐다.

더불어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200억원,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60억원,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 350억원, 상화로 입체화 사업 30억원, 옛 경북도청 부지에 문화·행정·경제 복합공간 조성 1000억원, 대구간송미술관 건립 30억원 등 예산도 포함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국비확보는 여야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대구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해 사업별로 예산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