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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해양복합행정선 문무대왕호 7일 취항

  • 기사입력 2018-12-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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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호 모습(사진제공=경주시)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7일 감포읍 감포항에서 해양복합행정선 '문무대왕호' 취항식을 연다.

시는 현재 0.75t급 어업지도선을 보유하고 있으나 1990년 건조해 낡고 작아 불법 어선 단속이나 해난사고 대응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50억원을 들여 88t급 해양복합행정선을 만든 뒤 시운전과 검사를 거쳤다.

문무대왕호는 길이 33.5m, 너비 6m로 최대 30명이 탈 수 있으며 최대 속도는 시속 39㎞(21노트)다.

문무대왕호는 안전조업지도, 불법어업 단속, 재해 예방, 재난 구조, 해양축제, 행사 지원 등 활동을 한다.

서동철 경주시 농림해양축산국장은 "문무대왕호는 동해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질서 확립을 수행하게 되며 경주 해양수산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