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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사이언스페스티벌 7~9일 포항서 열린다.

  • 기사입력 2018-12-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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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사이언스 페스티벌 포스터(포항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시는 포항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7일부터 3일간 포항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과학축제다.

20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15회 포항가족과학축제, 4회 포항공과대학교 무한상상실 오픈 아카데미, 2018 포항 드론 페스티벌 대회가 통합연계해 열린다.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지능로봇과 국방로봇, 퍼포먼스로봇 3개 부문에 총 55, 274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올해는 국방로봇부문에서 총 4개 트랙이 마련돼 로봇의 험지 극복, 계단 등판, 재난구조 및 장비운반 기술을 미션화해 새롭게 진행된다.

포항가족과학축제는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과학 체험과 과학원리를 이용한 만들기 체험, 과학 어드벤처 체험 등이 펼쳐진다. 축제를 준비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학생과 시민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원리와 현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의 대중화에 초점을 맞췄다.

포항공과대학교 무한상상실 오픈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즐거운 창작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3D프린터와 3D, 레이저조각기 체험, 메이커스 챌랜지 미니카 대회, mBot 미로탈출대회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포항 드론 페스티벌은 드론체험교육, 전시행사로 진행되며 드론에 대한 흥미유발과 미래 드론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최무형 시 미래전략 산업과장은 이번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첨단 과학도시 포항을 알리고 과학문화 대중화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축제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과학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