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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영천 아리랑 전국경창대회 및 대축제 공연' 성료

  • 기사입력 2018-11-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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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영천 아리랑전국경창대회 및 대축제공연' 지난 3~4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사)영천아리랑연구보존위원회의 주최로 열렸다. 사진은 최기문 영천시장과 전국경창대회 대상수상자인 조은주씨의 기념 촬영 모습. (영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제6회 영천 아리랑전국경창대회 및 대축제공연' 지난 3~4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사)영천아리랑연구보존위원회의 주최로 열렸다.

'영천 아리랑'은 19세기에 북한에서 중국으로 넘어간 이주민들에 의해 북만주 지방에서 구전되며 명맥이 이어졌으며, 지난 2002년 남북한 방문시 북측의 남측 환영음악으로 불리어진 이후 영천아리랑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었다.

지난 3일 개최된 영천아리랑 경창대회에서는 전국 각 시군에서 신청 접수를 한 결과, 일반부 34팀, 단체부 20팀, 학생부 3팀 등 모두 260여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이어졌다.

또한, 4일 개최된 아리랑대축제 공연에서는 (사)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원들의 무대와 강원무형문화재 제1호 보유자 김길자씨의 정선아리랑, 국악인 곽동현의 신명나는 무대와 함께 경기소리꾼 송소희의 멋진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제6회 영천아리랑 전국경창대회 결과 일반부에서는 지정곡 외 정선아리랑을 부른 조은주(24, 서울시)씨가, 단체부에서는 지정곡 외 구미아리랑-해주아리랑을 부른 전준석씨 외 8명(경북 구미시)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인의 정신을 관통하는 지역 고유의 찬란한 문화유산인 영천아리랑이 '화합과 희망의 노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