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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와 함께"…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20일 '그랜드 바자’ 개최

  • 기사입력 2018-10-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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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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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지역의 농특산품을 알리고 직접 판매도 하는 이색 바자회를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대표 조병하)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오는 20일~21일, 또 27일~28일 총 4일간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그랜드 바자’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 기간 당일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는 고객들에게 지역 농가가 재배한 기장쪽파를 직접 구매해 기장쪽파 5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에는 부산 기장쪽파의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기념하는 ‘제 1회기장 파전축제’를 열어 기장 쪽파와 파김치, 기장쪽파를 주원료로 만든 해물 모듬 파전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기장군 농특산물 판매장터’도 조성해 배, 버섯, 잡곡류, 미역, 다시마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부산시 유명 셀러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푸드트럭 한마당’ 행사도 열어 닭꼬치, 라면, 스테이크 덮밥, 핫도그 등 인기 스트리트 푸드를 판매하는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차량용 방향제, 원목도마, 유아동 소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선보인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번 ‘그랜드 바자’ 행사 기간을 포함한 19일부터 28일까지 110여개 브랜드의 가을·겨울 상품을 최고 80% 할인하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아디다스와 리복이 패밀리 세일을 열어 10만원 이상 구매 시 20% 추가 할인하고, 캘빈클라인 진스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도 23일까지 패밀리 세일을 개최해 전품목을 최고 80% 할인한다.

또,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17년 가을·겨울 상품을 최고 60% 할인하고,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전품목을 최고 60% 할인한다.

폴로 랄프로렌은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하고, 빈폴은 17년 가을·겨울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 또, 브룩스 브라더스는 일정 상품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하고, 라코스테는 16년 가을·겨울 상품을 60% 할인한다.

특히, 오는 26일 부산·경남 지역 아울렛 최초로 신규 오픈하는 언더아머는 11월 4일까지 전품목을 20% 추가 할인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위치한 기장군의 농특산물들이 더 많은 분들께 알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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