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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14일 오픈…200여개 브랜드 입점

  • 기사입력 2018-09-1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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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전경(사진제공=현대백화점)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현대백화점이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을 14일 오픈한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여섯 번째 아울렛이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7월 대구백화점과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을 10년간 일괄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은 영업면적 2만8519㎡(8627평) 규모로, 지상 1층부터 8층까지 영업 매장이 들어섰다.

주차장은 지하 6층부터 지하 1층까지로 총 711대를 주차할 수 있다.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은 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인근에 위치한다.

이곳 대구점의 매장 콘셉트는 '도심 속 세련되고 편안한 아울렛'으로 오픈을 앞두고 패밀리형 MD를 강화했다.

입점하는 브랜드 수는 총 200여개로, 입점 브랜드 수를 기존 대백아울렛보다 20여개 늘렸다.

새로 입점한 브랜드 중 클럽 캠브리지·템퍼·플랙진 등 28개 브랜드는 대구지역 아울렛에서 첫 선을 보인다.

조재현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장은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아울렛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개점 후 1년간 15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MD와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은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16일까지 '그랜드 오픈 페스티벌'을 열고 대형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