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독도폭격 희생자 위령제 협연 참여한 경북도립 국악·무용단 선상에서 아쉬움 달래....
2018.06.08 10:51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1948년 6월8일 독도조업 중 미군 폭격에 희생당한 어민 과 독도를 지킨 선열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위령제에 참여한 경북도립 국악단 장보황(뒷줄.오른쪽)·홍민주(왼쪽)단원과 최동옥(앞줄 왼쪽) ·이은영(오른쪽)무용단원이 8일 오전 기상악화로 선착장에 내리지 못하자 선상에서 공연후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