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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14일부터 ‘그랜드 바자’ 개최

  • 기사입력 2018-04-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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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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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조병하 대표)이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그랜드 바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이 조성된다.

꽃, 블루베리 묘목, 작두콩 차, 꿀, 쪽파, 버섯, 쌀, 미나리, 부추, 과일 등 농산물과 함께 파전, 건어물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파머스 마켓’에서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꽃 또는 다육화분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푸드트럭 10대가 참여해 스테이크, 핫도그, 닭강정 등을 판매하고, 수제쿠키, 핸드메이드 제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30팀이 참가해 풍성한 축제의 장을 열 예정이다.

한편,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그랜드 바자’ 행사 기간 동안 110여개에 이르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봄·여름 상품을 최고 80%까지 할인하는 대형 쇼핑 축제를 개최한다.

대표적인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으로 코치가 전품목을 20% 추가 할인하고, 브룩스 브라더스는 15일까지 200주년 감사 세일을 진행해 전품목에 대해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섬의 패션브랜드인 타임옴므, 시스템옴므, 마인, SJSJ 등의 브랜드는 17년 S/S 상품을 60% 할인하고(일부 품목 한정), 오프라벨은 신규 오픈을 기념해 블루독의 점퍼, 티셔츠, 팬츠, 아쿠아 슈즈 등을 균일가에 판매한다.

또, 풋조이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최초로 대형 할인행사를 열어 전품목을 최고 80% 할인하고, 아디다스는 전품목을 50% 할인한다. 이와 함께 크록스가 슈즈 상품을 균일가에 판매하고, 특설행사장에서는 발망, 구찌, 생로랑, 톰포드 등의 선글라스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특산물들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잘 알려지고, 농가에게는 소득 향상의 기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세계사이먼은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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