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상인점은 23일부터 28일까지 지하1층 행사장에서 '봄 패션 제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소페, 엘칸토 등 구두 브랜드와 보니알렉스, 라인, TBJ 등 인기 여성의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또 같은 기간 상인점 7층 행사장에서는 봄 골프웨어 특집전 및 휠라키즈, 프렌치켓, 무냐무냐, 베네통키즈 아동의류 특집전도 연다.
한형기 롯데백화점 상인점 잡화팀장은 "이번 행사는 정상가보다 50%할인 된 구두행사뿐만 아니라 여성의류상품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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