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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3 지방선거]박영희 울릉군수 입후보예정자 울릉도 해상교통대책 정부지원 반드시 필요

  • 기사입력 2018-03-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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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라이온스미래포럼 박영희대표(오른쪽)가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설훈 위원장을 만나 울릉도 여객선 결항과 노후여객선의 대체선박 건조 등 울릉도 해상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논의한후 악수하고 있다.(한국라이온스미래포럼 제공)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더불어민주당 울릉군수 입후보 예정자인 한국라이온스미래포럼 박영희(54) 대표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설훈 위원장을 만나 울릉도 여객선 결항과 노후여객선의 대체선박 건조 등 울릉도 해상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에 따르면, 현재 포항-울릉을 오가는 2000t 이상 대형여객선은 1척뿐인데, 2020년이면 선령제한으로 인해 더 이상 운항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박대표는 "
대체선박 건조가 시급한데도 신속한 대체선박 건조 절차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 "며 "현행 해운법으로 해법이 찾기 어렵다면 법과 시행령을 고쳐서라도 울릉주민을 위한 교통대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

박대표는 울릉군 주민의 삶의 질과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도 여객선의 원활한 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박영희 대표는 "지난
200752회에 불과하던 연간 결항일수가 지난해에는 93회로 크게 증가했다"면서 "울릉도 여객선의 겨울철 3개월 (12~2) 결항률은 전체결항률의 50%가 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 박대표는 "대형여객선이 겨울철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면, 울릉주민 뿐만 아니라 눈의 천국인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고 전망했다.

농해수위 설훈위원장은 "
대체선박 건조 등 울릉도 해상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이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박대표는 전했다.

한편
, 울릉군 서면 태하 출신인 박영희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 울릉군수 후보자로 인재영입한 대상자로 지난 223일 추미애 당대표를 만나 입당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