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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美 민주평통協 통일의지 역량 결집

  • 민주평통 울릉군협의회+미국 달라스협의회 통일교류 자매결연
  • 기사입력 2018-03-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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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와 미국 달라스 협의회가 지난 12일 울릉 한마회관에서 통일교류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최성훈 울릉부군수,양병환 울릉군 협의회장,유석찬미국 달라스 협의회장,정성환 울릉군 의회의장(울릉군 협의회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회장 양병환)와 미국 달라스 협의회(회장 유석찬)가 지난 12일 울릉 한마회관에서 통일교류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양 협의회는 앞으로 통일의지 역량 을 결집해 평화통일 의견 교류와 독도 영유권 확립을 강화하고 미주지역에 활발한 독도 홍보활동을 전개 하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성훈 울릉부군수
, 정성환의장, 울릉군 협의회자문위원과 민주평통 미국 달라스협의회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양병환 울릉군협의회장은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남북정세가 화합과 평화모드로 급변되는 가운데 미국 등 주변국가의 여론도 중요하다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이 꼭 필요한 시점으로 통일의 밀알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유석찬 달라스협의회장은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 참석차 한국에 왔다가 평화의 섬 독도를 지키는 울릉도까지 방문하게 됐다울릉군협의회와 함께 통일기반조성과 독도홍보 등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는데 노력할것이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댈라스 협의회 자문위원 28명은 평창 패럴림픽 개막식을 참관한 후 울릉도에 입도했다.

이들은 울릉 저동항에서 양 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독도침탈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채택 하고 독도박물관을 관람한후 문화 유적지 등을 둘러봤다.

달라스 한인회는 지난 2004년부터 울릉군과 교류가 활발한 지역이다. 달라스 한인회의 초청으로 울릉군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어학연수가 매년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달라스에 독도박물관 해외상설전시장을 개관한바 있다.

특히 지난해 616일부터 3일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시에서 개최된 제19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 울릉군이 배드민턴과 골프 2종목에 대해 5명의 선수단을 파견했고 농·특산품 특별홍보부스를 운영해 미주 한인들에게 울릉도 농·특산품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확대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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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회장 양병환)와 미국 달라스 협의회(회장 유석찬)가 지난 12일 울릉 한마회관에서 통일교류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진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울릉군 협의회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