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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노욱 봉화군수, 경북도청 방문 김관용 지사 만나…당면 현안사업 건의

  • 기사입력 2018-02-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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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욱 봉화군수(오른쪽)가 경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용 지사에게 각종 당면 현안사업등을 건의 했다.(봉화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박노욱 봉화군수가 6일 당면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김관용 지사에게 새롭게 추진 중인 분천빌리지 조성사업봉화 베트남 타운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박군수의 이날 도청방문은 봉화군에서 국가투자사업으로 발굴해 새롭게 추진 중인 각종 사업들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한 강한 의지로 보인다
.

분천빌리지 조성사업

봉화군이 분천 산타마을을 국내를 넘어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고자하는 야심찬 계획이다.

분천 산타마을은 2015년 백두대간협곡열차와 함께 한국관광 100, 2016년에는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었으며 운영 이후 1일 평균 1,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이색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봉화 베트남 타운 조성사업

지난 2015년 발굴된 과제로, 베트남과 한국의 역사 속 인물인 이용상(베트남 리왕조의 후예)과 그의 후손인 이장발의 유적인 충효당을 모티브로 봉화와 베트남 간, 다양한 관광, 문화, 교육 등의 교류·협력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박노욱 군수는 국비사업이 원만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며, 이후 중앙부처와도 긴밀히 협력하여 봉화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신년벽두부터 시작된 박군수의 발빠른 행보가 지역 현안해결과 사업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군은 지난 5일 국비공모사업 추진상황보고회 가졌으며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국가투자예산설명회를 개최해 지역발전의 절대적인 원동력인 국비확보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