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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동계올림픽 독도빠진 한반도기 반대..일본눈치보나

  • 기사입력 2018-01-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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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도사랑협회 안청락회장이 평창동계올림픽 독도빠진 한반도기 사용반대집회를 열었다.(독도사랑협회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대한민국 독도사랑협회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사용하는 독도 표기가 빠진 한반도기 반대 집회를 열었다.

협회의 이날 집회는 최근 일본 정부의 영토 주권 전시관을 개관해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영상을 상영하는 등 독도에 대한 소유권 주장과 관련, 강력대응차원으로 분석된다.

이들 회원들은 우리 정부는 평창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독도 표기가 빠진 한반도기를 사용하기로 한 것은 일본의 눈치를 살피는 처사다고 지적했다.

회원들은 한반도기에 독도표기는 정치적 의미를 함축하는 것도 아니며 논란의 대상도 아닌 대한민국의 영토를 표시하는 것이라면서 평창올림픽에 사용되는 한반도기에 독도표기를 뺀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 영토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차후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기에 독도가 빠진 한반도기 사용은 절대 있을수 없으며 독도 표기가 빠진 한반도기를 사용할 바엔 태극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