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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 선비음식 아카데미 11일부터 운영 ‘음식관광 始動'

  • 2017-12-07 15:48|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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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음식밥상(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는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선비음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선비음식은 제민루와 소수서원 역사와 함께한 치유와 힐링 음식이다.

7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영주의 정신과 문화, 역사가 깃든 선비음식 을 상품화 일환으로 폭 넓은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요리전문가의 교육을 통한 실질적 판매가능 조리교육과 영업 홍보 전략도 함께 진행된다.

그동안 시에서 개발한 음식은 다수 있으나 식당에 직접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상품화가 어려웠던 실정을 감안,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시는 외식업 전망과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영주 선비음식 영업 홍보 방향과 성공을 위한 경영자 마인드 교육도 병행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영주시향토음식점, 한정식, 판매 희망음식점 영업주 대상으로한다. 11일 오후 3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선비음식 아카데미를 통해 영주의 맛과 멋을 담은 선비음식이 영주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매김해 음식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