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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 청약 광풍…84㎡A 518대 1 경쟁률 기록

  • 2017-09-22 07:08|김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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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 견본주택 전경(사진제공=일성건설)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이 대구 분양시장에서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일성건설이 대구 북구 고성동 고성광명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일부 타입의 경우 최고 5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 마감됐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1일 진행된 1순위 청약결과 총 682가구 중 일반분양 333가구 모집에서 특별공급 103가구를 제외한 230가구 중 청약 1순위에 4만4366명이 청약해 평균 2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특별공급세대를 제외한 1순위 청약결과 최고 경쟁률은 33가구 모집에 1만7107명이 몰려 518대 1을 보인 84㎡A타입이 차지했다.

59㎡는 202가구 중 61가구 모집에서 7048건이 접수돼 115대 1, 74㎡는 46가구 중 30가구 모집에 1683명이 몰려 56.1대 1, 75㎡ 는 90가구 중 16가구 모집에 2718명이 몰려 1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84㎡ B는 128가구 중 76가구 모집에 1만3005명이 몰려 171대 1, 115㎡ 는 38가구 중 14가구 모집에 2805명이 청약해 20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 20일 진행된 특별공급접수에서도 103가구 모집에 700여건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은 지난 15일 견본주택 오픈 이후 연일 방문객들이 몰리며 주목을 받아왔다.

분양 관계자는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의 뛰어난 입지 조건 등이 높은 청약률로 이어졌다"며 "9.5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부동산시장이 숨을 고르는 사이 실수요자의 관심이 북구로 쏠렸다"고 전했다.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의 당첨자 발표는 10월 11일이며 같은달 16일부터 3일간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동부로 103-4(신천동 56-1) 번지에 위치한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