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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농협, 도시어린이 식문화체험교실 진행

  • 2017-09-14 16:28|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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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과 경북도가 공동주관한 도시어린이 식문화 체험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즐거워 하고 있다.(경북 농협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13도농협동 도시어린이 식문화체험교실 행사를 진행했다.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에 위치한 옛날솜씨 팜스테이 마을에서 가진 이날 행사는 대구지역 어린이 130여명이 참여했다.

14일 경북 농협에 따르면 도시어린이 식문화체험교실은 농촌마을에서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우리 농촌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도농교류 확대를 통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들은 오미자 수확, 고구마 캐기, 두부 만들기, 인절미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갑갑한 도심을 벗어나 아름다운 농촌마을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경북농협은 지난해 2,500여명의 학생(유치원, 초중고)들에게 농촌문화체험을 제공했다.또한 1300여명의 주부 농촌 체험단에게는 농산물 수확 및 구매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려 도농상생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