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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민선6기 공약사항 이행 그랜드슬램 달성

  • 2017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2017-08-13 18:25|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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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금녀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상을 수상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영주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금년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9~10일 이틀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2017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청소년의 창의성으로 도시를 변화시키다 ?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된 I 영주 프로젝트사례를 발표했다.

매니페스토란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화하여 공표하는 정책서약서다.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등장했고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2007년부터 시작해 9회째로 열리고 있다.

지자체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상호성장을 촉진하는 대회로 평가되고 있는 경진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금년에는 1차 응모 132개 지자체 325개 사례 중 서류심사 통과 152개 사례에 대하여 경합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새정부의 탄생과 국정과제의 대응방안 모색 및 자치단체장 3주년이 되는 시점에서 청년이 선도하는 지방분권 선언, 우리나라가 지닌 난제를 지방자치에서 해답을 얻고자 청년, 도시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영주시는 이번대회에 후생시장 활동가 장성대 경북전문대 교수와 사업에 직접 참여한 8명의 학생들이 함께 발표해 심사단과 청중으로부터 신선한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수상으로 영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15년 매니페스토실천계획평가 ’SA등급‘, 지난해 매니페스토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도시재생분야)’ 수상으로 민선6기 공약이행 분야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성과를 올렸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과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항 100% 달성을 목표로 쉼 없는 걸음을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는 국토교통부 도재재생평가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도시로 선정돼 이 사업에 청소년을 참여시킨 사례는 영주시가 최초로 전국에서 유일무이하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