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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한우 ,경남김해시민에게 안정적 공급 된다.

  • 기사입력 2017-06-2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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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에 영주한우 직영매장을 개점한 (주) 영주 물류가 최근 안정면 내줄리 마을에서 영주한우 육가공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사진=영주시 제공)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소백산 청정 자연서 키운 맛좋은 영주 한우가 경남 김해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경북 영주시의 지원을 받아 영주한우 육가공 공장을 최근 건립한
영주물류가 24일 경남 김해시에 영주한우 직영매장을 개점했다.

지상
1층 부지면적 2,000, 건축면적 150, 150석 규모인 직영매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봉하마을과 인접해 이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최고급 영주한우를 홍보·판매할 계획이다.

안정면에 위치한
영주물류는 연 6000(25/)를 가공 처리할 수 있는 가공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영주물류 관계자는
김해시 진영읍 영주한우 직영매장을 시작으로 전국에 유통망을 확대해 영주한우 소비를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원순 영주시 농기센터 유통지원과장은
영주한우 직영매장 오픈으로 1500호 지역 한우농가 의 안정적인 소득원 확보와 한우산업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했다.

한편 영주 한우는 해발
1439m 소백산의 평균 수명 350년 이상인 수목이 내뿜는 맑은 공기와 뿌리에서 흘러내리는 청정수, 고산지대의 큰 일교차 속에서 사육돼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깊은 것이 특징이다.

ksg@heraldcorp.co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