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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도 접경면 주민들, 영주서 화합행사
  • 기사입력 2017-06-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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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부석면에서 개최된 3도 접경면 주민화합행사에 김관용 경북도시사가 참석해 주민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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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 경북 영주시(부석면), 강원 영월군(김삿갓면), 충북 단양군(영춘면) 3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3접경지역 주민 1000여명이 23일 영주시 부석면 부석초등학교에서 203도 접경면 주민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최근 쏟아진 우박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한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3
도 접경면민 화합행사는 3개 도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1998년부터 시작해 올해 20회를 맞이했다. 3개 시군이 윤번제로 주최하며 올해는 영주시 부석면이 행사를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영주시 부석면발전협의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 행사에는 주민자치동아리 공연, 체육행사(배구, 족구 등), 면별 노래자랑 과 초청가수 공연등 으로 서로 흥겹게 소통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매년 개최돠는 화합행사를 계기로 3도 면민들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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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이 3도 접경면민들에게 하트모양으로 사랑한다는 표현을 두팔로 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장태영 부석면장과 유만수 부석면발전협의회장은 “20년을 이어온 3 접경면 주민화합행사를 잘 이어갈 수 있도록 3도 접경면간 우의증진과 발전을 위한 교류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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