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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사랑회 2박3일간 독도비경촬영 무사히 끝내

  • 기사입력 2017-06-2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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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회가 독도의 숨은 비경을 촬영하기위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독도현지를 찾았다, 독도사랑회는 미리 준비해간 라면과 쌀국수,치솔세트등을 영토수호에 여념이 없는 독도경비대에 전달했다.(사진=독도사랑회 제공)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회장 길종성)22일부터 23일간 일정으로 민족의 성지 독도비경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24일 철수 했다.

고양시 소재 독도사랑회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애국혼이 서려있는 독도의 아름다운 비경을 앵글에 담기위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 했다.

이번 방문에는
'독도는 우리 땅'을 노래한 가수이자 울릉도 ,독도 홍보대사 정광태, 길종성 독도홍보관장, 영통지킴이 독도사랑회 이경환 홍보위원과 김재선,남준 문화예술 자문위원(사진작가) 등 6명이 참여했다.

독도사랑회는 이 기간 동안 서도의 주민숙소에 머물면서 별이 수놓는 독도의 아름다운 밤하늘은 물론 생명의 일출 과 숨은 비경을 찍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고생을 감수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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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숨은 비경을 앵글에 담기위해 서도주민숙소 앞에서 카메라에 손을떼지 못하고 있다.(사진=독도사랑회 제공)


낮에는 그늘 한 점 없는 뙤약볕에서 , 밤에는 개미보다 더 작은 흡협 모기류 일명 '깔따구'에 물리면서 오로지 더 많은 독도의 순간 풍광을 담기위해 카메라에 손을 떼지 못했다.

특히 독도 전체의 생생한 모습을 찍기 위해 처음으로 드론촬영을 시도했다
. 이를 위해 서도의 가파른 계단을 하루에도 수없이 오르내리다 숨이 턱까지 차는 등 체력까지 소모됐지만 독도사랑이라는 일념 하나로 중도 포기는 없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길종성 독도홍보관장은
광복 72주년을 맞아 생생한 독도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독도 홍보관을 찾는 관람객들 에게는 영토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독도현지 촬영에 나서게 됐다.”며 " 행사 진행동안 적극적인 협조를 보내준 울릉군 독도관리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독도는 민족의 섬으로 모든 국민이 아끼고 사랑하고 있지만 일부 사이비 작가들이 독도사진을 이용, 이윤을 챙기는 사례가 발생해 선의의 독도 사랑 사진작가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울릉군은 독도 입도 시 반드시 검증을 통해 독도를 상업화 하지 못하도록 재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광태 독도 홍보대사는
독도는 한 국민들에게는 소중한 영토이며 자존심이다. 우리 섬 독도를 주권 수호를 다짐한다면 촬영한 독도의 비경을 모든 국민 모두에게 제공하고 교육과 홍보에 적극 활용 하도록 협조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 했다.

이들 일행들은 독도를 철수하면서 보람 겨운 행사에도 참여했다
.

울릉군이 풍요로운 독도 어장을 만들기 위해 군이 자체 생산한
6cm크기의 강도다리를 이날 방류했다. 독도사랑회는 울릉도 어업인들과 어선에 함께 승선해 독도 인근바다에 강도다리를 방류하면서 큰 물고기가 돼 돌아오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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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 풍요로운 독도어장을 조성하기 위해 강도다리를 방류했다, 때마침 독도사랑회 가 독도비경 촬영으로 독도에 있던 정광태(왼쪽)독도홍보대사와 김철환((오른쪽)울릉군 해양수산과장이 함께 강도다리를 방류하고 있다.(독도사랑회 제공)


한편 유디치과 후원으로 촬영된 이번 독도의 숨은 비경 사진은 제4회 경기도민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 축제와 광복 72주년 기념 행사 시 전시될 예정이며 앞으로 독도홍보 교육에도 널리 사용된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