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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의심축 발생 긴급방역대책 회의 개최
2017.06.22 10:23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동구지역 고병원성 조류 인플레엔자(AI) 의심축 발생과 관련해 22일 오전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김연창 경제부시장 주재로 구·군 부단체장 AI 긴급방역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김 부시장은 가금류 사육현황 및 구·군 방역대책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점검하고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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