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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에너지,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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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는 1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 1층에서 임직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130여명에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석기 대표이사는 "전국에서 본격적인 무더위와 폭염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올여름 모든 어르신들이 기운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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