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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현대 울산, 내달 1일까지 '이집트 보물전 패키지'
[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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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현대울산은 '2017년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이집트 보물전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7월 1일까지 이집트의 보물 ‘미라’와 울산의 보물 ‘고래’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특급 패키지로 3인 기준 패밀리 트윈 객실 1박을 16만원(세금/봉사료 포함)에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2인 조식 포함, 2인 투숙시 '슈페리어룸' 무료 업그레이드(객실 가능 시), 울산 박물관 '이집트 보물전' 티켓 2매와 고래문화마을 입장권 2매, 고래박물관, 생태체험관 20% 할인권(4인 가족), 금, 토, 공휴일 전일에는 울산대교 전망대 야간 셔틀버스 운행 혜택에 호텔 레스토랑 10% 할인과 수영장, 헬스장 무료 이용 및 남성 전용 사우나 50% 할인 혜택이 포함돼 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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