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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농협, AI방역대책 추진 및 비상상황실 운영
[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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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와 농협울주군지부(지부장 김재온)는 6일에는 온양, 7일에는 서울산IC에 위치한 조류인플루엔자(AI) 거점 초소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위로했다.

이날 추영근 본부장 등 일행은 현장 근무자에게 AI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9일까지 생석회 500포와 소독약 100병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AI심각 단계 해제시까지 농협 울산지역본부 내에 AI방역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비상근무를 서는 등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울산축산농협은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울산관내 AI거점 구역에 지속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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