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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군, 등록문화재 구 왜관터널 주변정비공사 준공

  • 기사입력 2017-06-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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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칠곡군수등이 구 왜관터널 주변정비공사 준공식에서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칠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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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왜관터널 주변 정비공사 준공식을 마친 기관단체장들이 백선기 칠곡군수의 안내를 받으며 터널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칠곡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칠곡군의 구 왜관터널 주변정비공사가 마무리 됐다.

칠곡군은 지난 2일 왜관 소공원 공연장에서 백선기 군수, 조기석 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왜관터널 주변정비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한국문인협회칠곡군지부(지부장 이동진)에서 주관하는 제19회 낙동강 문화제와 함께 열렸다.

구 왜관터널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한국 근대 철도사에 중요한 자료가 되는 구조물이다.

군은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 활용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자 소공원 정비와 함께 지역발전 특별 회계사업으로 총사업비 23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공사는 터널 신규출입구 조성(총 터널길이 108m)을 비롯, 공연장 과 분수대설치, 어린이 놀이시설 과 휴식시설 등 지역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반영하는 쉼터 마련에 중점을 뒀다.

백선기 칠곡 군수는 구 왜관터널과 함께하는 소공원이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설물 확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