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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젤힐스, 천연식물추출물로 만든 베이비로션 출시

  • 2017-05-29 10:48|황정섭 기자
[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이노비즈서비스(대표 안상욱)는 최근 계열 유통사인 엔젤힐스(대표 신승일)를 통해 항균력 보유 식물추출물로 만든 '엔젤힐스오가닉베이비로션(이하 '엔젤힐스로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노비즈서비스는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한 미용전문기업이다.

엔젤힐스로션은 일반 화장품과는 달리 정제수(물)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항균력이 있는 식물추출물들로 화장품 전성분을 구성했다. 안상욱 이노비즈서비스 대표는 "상당수 화장품은 전성분이 정제수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들 제품은 정제수의 부패를 막기 위해 화학방부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엔젤힐스로션은 정제수 대신에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가장 순한 알로에인 '알로에 마쿨라타'라는 식물추출물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엔젤힐스로션은 합성향료, 합성방부제, 합성색소, 실리콘오일 등 피부에 자극적인 화학 성분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유래성분을 사용해 유기농 원료의 비율이 95.05%에 이른다"면서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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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힐스가 최근 출시한 오가닉베이비로션. (사진 제공: 이노비즈서비스)


엔젤힐스 관계자는 “아기에게 소량의 경피독(피부로 흡수되는 유해물질)도 침투되지 않도록 화학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신비의 나무로 불리는 모링가의 씨앗 100% 오일을 사용해 미세먼지에 민감한 환경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며 "특히 무더워지는 요즘 유아땀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몸에 묻어있는 미세먼지, 유해세균을 아기용 샴푸와 바디워시로 씻어낸 후 베이비로션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js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