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인도네시아 대표 벤처캐피털인 케조라의 앤디 자인 파트너가 나서,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생태계는 물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전략, 해외투자유치 방법 등 현지 상황에 맞춘 노하우를 전달한다. 엑시트(투자회수) 경험도 공유할 예정이다.
앤디 자인 파트너는 인도네시아에서 2회 연속 엑시트한 창업가로 유명하다. 인도네시아 최초의 액셀러레이터와 컴퍼니 빌더 벤처캐피털을 설립해, 2개의 펀드를 운용중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핀테크협회장도 맡고 있다.
세미나는 사전신청 인원에 한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온오프믹스 사이트의 관련 이벤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넥시드 세미나 자료사진.(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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