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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 CCTV로 범죄 사각지대 없앤다

  • 기사입력 2016-12-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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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전역에 설치된 안전도시형 CCTV가 범죄 사각지대를 줄이고 범죄검거율을 높이는 등 주민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



[헤럴드 지밸리 = 곽본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구 전역에 설치된 안전도시형 CCTV가 범죄 사각지대를 줄이고 범죄검거율을 높이는 등 주민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5일(목) 밝혔다.

구는 지난해 CCTV를 통해 강제추행 및 절도 등 5건과 올해 7건의 범죄예방 성과를 올렸다. 또 수사기관 범죄 검거율을 2014년 8.4%, 2015년 11.2%, 2016년 25.5%로 끌어올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에 힘입어 구는 지난해 서울지방경찰청이 주관하는 서울시 자치구 통합관제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관제센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구는 범죄현장 사각지대를 없애고 불법주정차 단속, 쓰레기무단투기 단속 및 어린이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해 왔다.

2014년 16개소(91대), 2015년 65개소(305대), 2016년 11월까지 16개소(79대)를 신규 설치해 총 452개소 1,230대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 설치된 CCTV의 기능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총 171대를 교체하는 등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주택가방범 및 어린이보호구역 12개소에는 감시범위를 넓혀 사각지대를 줄이는 최신형 어안렌즈카메라를 추가 설치했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 발생을 없애고 범죄발생시 100% 사건해결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비상벨이 미설치된 CCTV설치현장 193개소에 위급한 상황 발생 시 빠른 신고가 가능한 최신형 IP비상벨을 내년 1월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6920만원을 교부받았다.

구는 또 내년 1월까지 금천경찰서 및 지역주민 등 민·관협력으로 가산동 32번지 일대 CCTV 블록화 사업을 추진해 총 9개소 31대의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에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재원확보 노력으로 관내 12개소에 범죄예방 CCTV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도시 금천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kwakb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