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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민물요리, 2016 서울국 제식품산업전에서 호평.

  • 기사입력 2016-11-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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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의 특미인 민물요리가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국제식품산업전(Food Week Korea 2016)에 참가한 안동의 김정순 명인집이 안동의 다양한 민물요리와 전통음식을 홍보해 호평을 받았다고 9일 안동시가 밝혔다.

코엑스가 주최
,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시가 후원하는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전 세계 30개국, 1000여개 식품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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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김정순 명인의집에서는 이번 식품박람회에서 민물고기 매운탕을 비롯, 민물고기 찜, 민물고기 곰 등 다양한 요리와 콩조림, 말린고추찜, 명태난젓, 콩가루시래기국 등 안동전통음식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를 통해 안동의 음식문화 발전을 한층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진봉 업체 대표는
수자원이 풍부하고 음식문화가 다채로운 안동의 민물요리와 전통음식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영광이다.”앞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동 지역 음식문화 발전은 물론 지역 농수산업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 김정순 명인의 집이 이번 2016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고 있는 경북콘텐츠 코리아랩 마케팅 지원 사업 일환으로 선정 돼 참가하게 됐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