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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군의회 경기도 고양 독도홍보관 전격방문

  • 기사입력 2016-11-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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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의회가 하반기 의정 연수를 진행하면서 경기도 고양시 소재 독도홍보관을 방문했다.(독도홍보관 제공)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군의회(의장 정성환)2016년 하반기 의정연수 기간중 독도 홍보관을 방문해 알찬 연수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생산적인 의회 상 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울릉군의회는 8()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이사장 이운주)가 유지, 운영하는 독도홍보관(길종성 관장)을 전격 방문했다.

독도홍보관에 따르면 이날 정성환 의장과 박인도 부의장
, 정인식, 한남조, 공경식의원등과 의회직원들은 지난 2010년 건립된 고양시 소재 홍보관 에 전시된 고지도와 사진들을 둘러 본 후 이운주 독도사랑회 이사장을 비롯, 독도우리땅 가수 정광태교수와 독도홍보대사인 탤런트 이청씨 등과 함께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정의장 은 이자리에서 독도를 널리 알리고 있는 길종성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 감사의 뜻을 밝히며 준비해간 울릉도 특산물인 호박엿을 전달했다
.

길종성 관장은
울릉군 의회가 전국 자치단체 기초 의회중에서 독도 홍보관 을 방문한 것은 최초라며 독도를 품은 울릉군의회 다운 독도사랑에 몸소 실천해준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성환의장은
평소 독도사랑회 활약상에 대해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정부 지원 없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많은 자료들을 확보. 전시하는 것을 눈으로 보고 독도수호의 열정을 알수있었다.”앞으로 의회차원에서 독도 사랑회에 협조할 사안이 있으면 적극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광태교수도 전국의 독도단체들이 수없이 많지만 14년간 꾸준히 활동하는 단체는 유일 할것이 며 정부와 국민들의 실천적 행동만이 독도를 지키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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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홍보관을 방문한 정성환(가운데)울릉군 의회의장이 길종성(오른쪽)독도홍보관장과 이운주(왼쪽)독도사랑회 이사장에게 울릉도 특산품인 호박엿을 전달하고 있다.(독도사랑회 제공)


이운주 독도사랑회 신임이사장은 법인운영에 경제적 어려움이 많아 홍보관 을 절반가량 축소해 운영하고 있다며 정부와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독도사랑회는 제
1mbc독도평화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독도단체 중 유일하게 전국최초라는 수식어를 8개나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단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내년에는 국방부와 협의 중인 토지에 독도홍보관 과 안보전시관을 건립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한편 울릉군 의회는
7~12일까지 56일간의 일정으로 대전광역시와 고양시, 세종 특별자치시 일원을 돌며 선진 폐기물처리 및 에너지 시설에 대한 벤치마킹과 자연 친화적 관광시설 현장 관람등 의정활동 정보교환 및 교류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효율적인 현장 의정연수를 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