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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천년나들이' 12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서 오픈

  • 경주 대표 우수 농특산물 5번째 서울 나들이
  • 기사입력 2016-11-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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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이 지난해 천년나들이 행사에서 떡 판매장을 둘러보고 잇다.(사진제공=경주시)


[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경주시가 주최하고 (주)경주신문사가 주관하는 '제5회 경주 천년나들이' 행사가 오는 12일 서울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하나로공원)에서 최양식 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엄순섭 시의회 부의장, 백승관 재경향우회장 등 서울 시민과 재경 출향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지난 2012년에 시작해 올해 5회째로 경주 우수 농축수산물과 특산물 등 30여 생산단체가 참여해 유통과정을 최소화한 직거래 장터와 홍보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주시 홍보관 운영, 농산물공동브랜드인 '이사금', 축산물 '경주천년한우', 수산물 '해파랑', 10대 장수식물 '천년만년' 등 경주를 대표하는 농수산 및 특산물 브랜드를 전시·홍보·판매하며 서울 소비자들에게 경주 친환경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지역농가에서 생산한 청정 특산품의 판로개척 확대 등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주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무료시식 등 홍보행사를 시작으로 다트게임, 제기차기, 대형 윷놀이, 천년만년 떡메치기, 축하공연, 반짝 세일 및 1+1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로 펼쳐진다.

또한 출향인과 서울시민 등이 참여해 곤달비, 버섯 등 경주의 대표 신선 농산물을 이용한 10m 대형 김밥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통해 서울 시민들에게 체험의 즐거움과 경주의 맛을 만끽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양식 시장은 "경주를 대표하는 농산물의 홍보뿐만 아니라 지진과 태풍 이후 더욱 안전한 경주, 가을 단풍을 가득 품은 천년고도 경주홍보를 통해 침체된 지역 관광경기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se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