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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세계곤충엑스포성공행사, 그들이 있기에 가능하다.

  • 기사입력 2016-08-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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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곤충엑스포를 기원하는 예천군 개포면 윤창수(왼쪽)씨가 이현준(가운데)군수에게 돼지 20마리를 전달하고 있다.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연일 계속되는 폭염의 날씨속에 오는15일까지 열리는 경북 예천세계곤충엑스포행사에 묵묵히 봉사하는 단체와 개인이 있어 시원한 단비같은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또 그들이 있기에 성공적인 행사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검게 그을린 얼굴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예천군 개포면 동송리 윤창수씨가 돼지
20마리를 후원해 무더운 여름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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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 더위도 아량곳없이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예천시 제공)


윤창수 씨는 뜨거운 햇살도 두려워하지 않고 열정을 바쳐 봉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어 후원하게 됐.”이런 노력에 힘입어 예천군이 널리 알려지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씨의 선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 향토 주둔부대인 공군 제16전투비행단에 매년 1~2마리의 돼지를 후원해 국방의 의무에 힘쓰는 장병들에게 힘과 용기를 실어주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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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엑스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봉사를 하고 있다.(예천군 제공)


이 밖에도 엑스포 성공 행사와 관련, 예천육상연맹(장 이상만), 한여농 예천군연합회(회장 구삼남), 바르게살기 군협의회 여성회(회장 임현엽), 짱그반점(사장 오주엽)등 단체와 개인 들로부터 묵묵히 일하는 봉사자들을 위해 물품들이 답지돼 큰 용기를 주고 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연일 뙤약볕에서 세계곤충엑스포의 성공행사를 위해 고생하는 자원봉사들이 한없이 고맙고 감사했지만 또 봉사자들을 위해 각지에서 앞 다퉈 위로 격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 예천군만이 자랑하는 미덕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