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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덕 포항시장, 취임 2주년 첫날부터 '현장 소통'

  • 죽도시장 상인·민주노총 포항지역본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문
  • 기사입력 2016-07-0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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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1일 죽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


[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취임 2주년 첫날인 지난 1일 죽도시장을 찾아 새벽장보기와 함께 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방문을 통한 민생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이날 아침 6시 죽도시장 농산물거리와 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 농·특산물 가격동향을 살피고 상인회 회원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여론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간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임기의 반환점을 돈 지금부터가 포항발전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가 협력과 융합을 통해 창조적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민주노총 포항지역본부와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를 차례로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대책과 근로자의 근무여건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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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1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찾아 경력단절여성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


또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찾아 국비지원교육을 받고 있는 경력단절여성들을 격려하고 여성일자리 확대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청년응원 취업교육 현장을 들러 450여명의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도 나타냈다.

이 시장은 취임 2주년 첫날의 행보를 통해 특히 민선6기 후반기에는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키로 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하는데 더욱 매진한다는 방침을 거듭 재확인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2년간 협력과 변화, 도약을 통해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민선6기 비전의 씨앗을 뿌려왔다"면서 "이제 그 결과가 막 땅밖으로 움트고 나오는 만큼 열과 성을 다해 큰 나무로 성장시켜 53만 시민과 함께 행복의 열매를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se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