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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나물 캐러 갔다 실종된 50대 2명 중 1명 숨진채 발견

  • 기사입력 2016-06-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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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청사(자료사진)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에서 산나물을 캐러 간 502명이 실종된 가운데 실종자 2명 중 1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14일 경북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30분께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 산 절벽 중턱에서 나무에 몸이 걸쳐진 상태로 A(50)씨가 발견됐다.

숨진 A씨는 일행 4명과 함께 지난 12일 오전 산나물을 캐기 위해 산에 갔다 실종됐다.경찰은 A씨가 절벽 근처를 지나다 추락해 숨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보다 하루 앞서 실종된 B(56·)씨를 찾기 위해 계속 수색하고 있다.

B씨는 지난 11일 오전 7시께 영주시 상가리 소백산 연화봉 방향으로 산나물을 캐러 간 뒤 연락이 끊긴 상태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