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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서 성주참외 중국인 사로 잡는다.

  • 제주도 홍보관 개소 1주년 기념행사 열려
  • 2016-04-28 16:30|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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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 성주참외 제주도 홍보관 운영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참외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성주군 제공)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성주군이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를 국제관광지 제주도에서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성주군은 지난
26일 제주 바오젠거리 주 공연장에서 제주도 홍보참외 홍보관 운영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노란 성주 참외열풍을 일으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당일 산지 직송된 신선한 성주참외 시식행사, 참외나눠주기, 업무협약체결, 비전선포식 등의 다양한 기념행식이 열려으며 성주참외 홍보대사 가수 조항조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지면서 분위기는 한결 고조됐다.

특히, 이날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제주도에서 성주참외의 홍보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행사에 참석한 중국인들도 성주참외를 구입하는등 중국인 관광객들의 호평까지 이어지면서 홍보관 건립취지에 걸맞는 행사가 됐다는 평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성주참외를 널리 홍보하해온 덕분으로 중국수출길에도 희망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제주도에서 참외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참외는 가야산의 맑은 물과 낙동강 주변의 비옥한 토지에서 연간 16만여톤을 생산하여 조수입 4000억원 이상(‘15년기준)을 달성하고 있으며 단일품목으로는전국 1위를 자랑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