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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한 작업장 조성에 노사 없다"...현대重 노사 안전강화

  • 권오갑 사장·백형록 노조위원장, ‘임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참석
  • 기사입력 2016-04-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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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울산경남=이경길기자]

현대중공업 노사 대표가 안전 강화를 위해 직접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2일 울산 본사에서 권오갑 사장과 백형록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매 분기별로 개최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노사가 모여 안전과 관련된 사항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현대중공업은 최근 잇따른 사고에 대한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임시 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현대중공업 노사는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등 총 13가지의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근로감독관이 회사에 상주하며 안전관리를 감독할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하고, “안전문화가 제대로 정착될 때까지 직접 현장 점검을 하며 안전을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에 발생한 사고 수습을 위해서도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백형록 노조위원장은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작업자가 주위의 위험요소를 살피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작업자들이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 20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하루 동안 조업을 전면 중단하고 ‘안전점검’과 ‘안전 대토론회’를 실시하고, 강도 높은 안전대책을수립하는 등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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