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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풍산 울산사업장 응급의료기관지정 병원 협약

  • 기사입력 2016-04-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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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울산경남=이경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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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 권역외상센터(센터장 홍은석)와 풍산울산사업장(공장장 황원제)이 응급의료기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오후 2시 풍산 울산사업장 본관 2층 부속회의실에서 조홍래 울산대학교병원장, 홍은석 권역외상센터장, 황원제 풍산 울산사업장 공장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기관 지정병원 협약식을 체결하며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공동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와 풍산 울산사업장은 즉각적인 진료 연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산재에 의한 사망과 장애를 최소화하게 된다. 또한 간호사 간 교류 및 교육 참여를 통한 역량강화를 통해 응급의료서비스 수준 향상도 도모한다.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는 권역외상센터가 협약 체결함으로써 향후 외상환자에 대해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생존율 향상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양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사회 의료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해 ▲질병 예방 지원 및 협력 ▲대규모 재해 발생 구호지원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양기관이 함께 추진 할 계획이다.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작년 개소해 외상소생구역, 의상전용중환자실, 외상병동, 외상수술실을 비롯, MRI와 CT 등 최첨단 장비 확충, 24시간 외상전문의 진료 가능 등 응급의료체계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응급실 환자의 타병원 전원율이 전국 평균 5.36%에 비해 2.2%로 낮고,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또한 55.9%로 전국 평균 34.3%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현재 자동차, 조선, 중화학 산업의 비중이 높은 울산에서 중증외상과 대량재해에 따른 환자 생존율 향상에 이바지 하고 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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