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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계 어려운 범죄 피해자에게 희망의 손길 나눠

  • 울산경찰청, S-OIL·현대자동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업무협약 체결
  • 기사입력 2016-04-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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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울산경남=이경길기자]
울산지방경찰청(청장 이주민)은 21일 범죄피해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S-OIL 김용연 전무, 현대자동차 박창욱 상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 방성수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해 피해자보호팀을 신설하고, 피해자전담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전담체계를 마련하고 심리·법률 지원 뿐만 아니라 범죄피해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피해자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왔지만, 국가의 경제적 지원만으로는 생계유지가 불가능한 범죄피해자가 다수라는 점, 또 가족 간 범죄 등에 대해서는 지원 자체가 되지 않는다는 점 등 대책 마련이 절실하던 상황.

이번 협약식을 통해 S-OIL, 현대자동차, 모금회가 인식을 함께 하고 살인, 강도 등 범죄로 인하여 생계가 어려운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S-OIL, 현대자동차에서 각 500만원, 총 1,000만원을 모금회에 지정 기부하고, 모금회는 피해자 지원 기금을 별도로 관리하며 경찰에서 추천한 피해자에게 기금을 집행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피해자를 가장 먼저 인지하고 접하는 기관이 경찰이고, 피해자에게 ‘가장 필요한 순간’에 ‘가장 필요한 지원’이 제공될 수 있는 시점이 ‘경찰 단계’라는 것에 인식을 함께 하며, 앞으로도 범죄로 인해 상처받은 피해자들이 조속한 사회 복귀가 가능하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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