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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문예회관, ‘한국 미술 특별전’ 초청기획전시

  • 한국 근·현대미술 작품감상 … ‘한국미술의 크로스 오브’
  • 기사입력 2016-04-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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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울산경남=이경길기자]


울산 문화예술회관(관장 김광래)는 23일~5월 14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초청기획전시 ‘한국 미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 근대미술을 이끌었던 박수근, 이중섭, 오지호 세계속에 자리잡은 백남준, 윤형근, 이우환의 작품과 주요 전시회의 사료를 살펴봄으로써 당시의 생생했던 감동과 열정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는 미술사적 의미를 확보하고 울산지역 전시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 미술 특별전’은 세 가지 주제로 마련됐으며, 첫 번째 섹션에서는 ‘근대미술의 정착’이라는 테마로 김원, 박수근, 오지호, 이대원, 김은호, 이중섭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한국근대미술60년전>, <제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동양화 여섯분 전람회>, <1950년대전>, <이중섭전>, <박수근전> 등 굴지의 전시회 도록과 팜플렛, 보도자료 등 당시의 사료를 통해 당대의 시대상과 한국 근대미술이 어떻게 발전되고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두 번째 섹션은 ‘현대미술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에꼴드 서울>, <아방가르드전>, <앵포르멜전>, <현실과 발언> 등 주요 그룹전의 작품들과 사료를 소개한다.

유럽에서 활동했던 작가들의 영향아래 다양한 사조가 한국화단에 유입되었고, 시대에 반응한 우리화단은 우리의 전통을 회복하고 한국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간다.

세 번째 섹션에서는 한국미술이 국가적 위상을 견고히 해 나가는 과정에서 세계 유명한 비엔날레에 참여한 작가들의 자료들과 작품을 ‘한국미술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전시한다.

파리 비엔날레, 상파울로 비엔날레, 베니스 비엔날레, 등 세계 유명한 비엔날레의 당시 모습들과 <국제현대채색석판화 비엔날레>, <자연과 함께 런던전> 등 우리미술과 서구 현대미술이 교류했고, 진취적 발상으로 새로운 매체를 구사한 전위적인 미술가들에 의해 한국미술이 세계시장에 알려졌던 전시들을 재조명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한국 미술 특별전」은 한국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해 근ㆍ현대미술을 되돌아보고 한국미술의 미래와 비전, 그리고 그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관람 연령은 36개월부터이며 입장료는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또는 전시팀(226-82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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