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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경제인, 울산에서 ‘세계 대표자 대회’ 개최

  • 22일 오후 울산 롯데호텔에서 개회식 … 580여 명 참석
  • 기사입력 2016-04-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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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울산경남=이경길기자]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제18차 세계대표자 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회식’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4시 5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김기현 시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5시 30분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OKTA 회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5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날 개회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홍보영상 △개회사 △환영사 △축사 △표창 및 감사패 수여 △OKTA 35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 유가하락과 중국과 중동 신흥국들의 저성장 기조 등에 따라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세계 42개국 86개 지회 530여 명의 월드옥타 회원들이 참가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 현장 설명회, 생태산단 성공사례 설명회, 청년 해외취업,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23일에는, 투자유치 현장 설명회와 생태산업단지 성공사례 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을 개최해 울산의 투자 인프라와 행정 의지를 보여주고 해외 한인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24일에는 해외에서 성공한 한인 경제인들의 생생한 활동사례담과 함께 현지의 경제, 무역정보 등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컨설팅을 비롯, 해외취업을 꿈꾸는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상담회도 개최한다.

최근의 수출 부진을 해소하기 위한 우수상품 전시회와 수출상담회가 개최된다. 이날 상담회는 관내 소비재, 기계설비, 전기?전자, 화학, 기계업 분야에서 85개 업체가 참가하게 되는 등 모두 200개 업체에서 463건의 상담이 이루어진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산업시찰이 있을 예정이며, 생태도시의 모범사례인 태화강 대공원 투어를 끝으로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한인 경제인들과 지역 중소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유치와 지역경제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게 된 것만으로도 매우 큰 의미가 있다” 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통상대국의 꿈을 펼쳐 나가는 첨병 울산에 새로운 미래가 열릴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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