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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 중소 및 영세사업장 근로자 보호 강화

  • 북구노사민정협의회 1차 본회의, 올해 협력사업계획 보고
  • 기사입력 2016-04-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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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울산경남=이경길기자]
울산 북구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박천동 구청장)가 올해 고용노동 현안 의제를 중소·영세사업장 및 취약계층 근로자 보호와 경비노동자 고용유지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정하고 노사민정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노사민정협의회는 19일 올해 첫 본회의를 열고 올해 협력사업계획을 보고 받고,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올해 중소·영세사업장 및 취약계층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활동을 진행,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노동자 건강권 향상 사업을 추진한다.

매곡일반산업단지와 달천농공단지, 지식산업센터, 시례공단 등 영세사업장을 찾아 근골격계 질환 진단과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와 아파트경비직 근로자 등 취약계층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지원 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사업장 837개 중 50인 미만 사업장이 802개로 92%를 차지하고 있고, 대부분이 자동차와 조선업 협력사로 기업복지가 전무한 실정"이라며 "이들 기업의 경우 보건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어 체계적 건강관리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협의회가 올해 두 번째 고용노동 현안 의제로 꼽은 '경비노동자 고용유지 및 차별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지난해 맞춤형 지역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이어 일자리 지원 협약 대상을 확대, 보다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는 경비직은 대표 노인일자리"라면서 "이들의 대량해고는 사회적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경비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차별개선으로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이뤄졌다.

북구노사민정협의회는 박천동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노와 사 각 8명, 북구의회 의원 등 민 7명, 울산고용노동지청 등 정 2명, 북구청 복지경제국장 등 모두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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