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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급부상

  • 영화 2편, 드라마 1편 촬영 예약, 관광객 유치 도움될 듯
  • 기사입력 2016-04-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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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울산경남=이경길기자]


울산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울산시는 21세기 부가가치가 높은 영상산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올해 드라마 1편, 영화 2편이 울산을 배경으로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화 ‘돌아온다’(감독 허철, 개봉 2017년 상반기)는 촬영 장소가 모두 울산으로 영남알프스인 신불산의 아름다운 비경과 반구대암각화 주변 지역을 주 무대로 한 휴먼감성 가족 영화이다.

이 영화는 2015년 제36회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연출상을 수상한 검증된 작품을 영화로 각색한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베테랑 연극배우들이 영화에 출연하기 때문에 작은 영화이지만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개봉 2016년 하반기)는 주연 배우로 현빈, 유해진 등이 확정된 상태이며, 남북 최초 비공식 공조 수사를 주 내용으로 한 남북 경찰의 우정과 감동은 담은 통쾌한 첩보 액션 영화이다.

울산 촬영분은 구 화력발전소, 울산대교, 미포산업로 마성터널, 석탄부두 등으로 영화의 클라이맥스에 해당한다.

총 제작비가 70억 원 이상 투입되는 대작으로 흥행으로 이어지면 울산대교 등의 홍보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웹드라마 '통-메모리즈'(감독 최성은. ‘16년 7월 첫방송)는 이미 인터넷상에서는 독자층이 두터운 웹툰'통'을 드라마로 제작하는 것이다. 부산 주먹의 서울 진출기인 액션드라마이며 울산에서의 주요 촬영지는 구 화력발전소이다.

특히 구 화력발전소는 1?2?3호기 공장 폐쇄에 따른 활용 방안으로 영화 드라마 제작 로케이션 장소로 제공하고 있으며 액션 영상물 제작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제작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영화 및 드라마 촬영으로 배우 및 스텝 등 300여 명이 오는 5월에서 6월까지 1월 이상 울산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영화, 드라마는 영화관, TV, 유선방송, 인터넷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기 때문에 울산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크게 도움이 된다.” 면서 “촬영지 제공 등 영상산업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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