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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중구, 번영로 일대 소공원 조성

  • 35억원 들여 원도심 녹지공간 확보
  • 기사입력 2016-04-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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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울산경남 = 이경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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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중구청은 이달말까지 총 35억원을 들여, 번영로 복산성당 일대 772㎡에 소공원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조성 중인 소공원.
이달 말까지 울산 중구 번영로 일대에 주민쉼터인 소공원이 조성된다]

울산 중구청은 지난 2013년 국토부의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등 총 3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번영로 복산성당 일대 772㎡에 소공원을 조성중이다.

이곳에는 소나무와 느티나무 등 각종 나무 390그루가 심어져 있고, 산책로 및 나무의자 등의 편의시설과 기와를 얹은 전통방식의 담장(와편담)이 운치를 더한다.

특히, 인근 전통시장과 가까워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1차선의 우회차로(50m)도 함께 개설했다.

중구는 관문인 번영로 일대에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으로 도시미관 개선뿐 아니라, 전통시장 이용객 및 주민들의 쉼터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구역전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 등과 더불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는 물론, 우회차로 개설로 상습 교통정체지역의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도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아기자기한 공원 조성으로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는 물론, 교통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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