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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 관광발전 1등급 지역 분류

  • 기사입력 2016-01-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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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발전 1등급으로 선정된 울릉도 전경(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울릉도가 관광발전
1등급 지역으로 분류됐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2015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분석' 연구결과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로는 제주도가, 기초자치단체로는 울릉도를 포함한 경주, 속초, 평창군 등이 1등급 지역으로 뽑혔다.

조사는
우리나라 지역별 관광발전수준을 분석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와 15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연구는 지역의 관광발전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지역관광발전지수 표준모델'을 활용해 전국 단위의 관광발전 수준을 분석한 것이다.

지역관광발전지수는 관광발전지역이 갖춰야 할 조건을 공급능력과 소비여건, 정책역량으로 정하고 이를 종합해 반영한 복합지표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분석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진행됐다"며 "전국을 대상으로 지역별 관광발전 수준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