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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오공대, 산업인턴 지원사업 성과 보고
R&D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 분위기 확산에 기여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2015 대경권 중소·중견기업 채용연계형 산업인턴 지원사업(이하 산업인턴 지원사업)' 성과보고회가 지난 6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금오공대(총장 김영식) 현장실습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와 지역 3개 대학에서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성과 및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오공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학생 50여명이 실습을 통해 느낀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산업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6개월간의 인턴기간 동안 신입사원 수준의 직무능력과 자질을 갖추게 된 것으로 평가했다.


정연구 대구경북권 산업인턴 지원사업단장(금오공대 화학소재융합학부 교수)은 "산업인턴 지원사업은 학생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주고 학생 취업역량을 높이는 장점이 기대된다"며 "현장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산업인턴 지원사업은 지역내 중소ㆍ중견기업을 대상으로 R&D 역량 강화와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금오공대는 지난해 4월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년(2015~2018년) 동안 14억 4천만 원을 지원받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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