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기숙학원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이 독학재수학원의 최고임을 스스로 자부하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선보인 재수생 독학 특화 3개반 프로그램은 업계에서도 시도하지 못한 차별화된 수능 성공 전략으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일반 독서실과 비슷한 여러 독학기숙학원들의 운영방식을 원천배제하고 ‘독학+수학집중반’과 ‘독학+그룹과외반’ 그리고 ‘순수 독학반’ 등 수험생의 입장에서 수험생을 위해 만든 세 종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부모와 수험생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에듀셀파 관계자는 “진정 수험생을 위한 구체적 프로그램을 가지고 재수독학기숙학원의 리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대형 학원들에 견줘도 손색없는 시설과 강사진, 학사운영 등에서 대외적으로 자신감이 붙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누구나 최고라고 말하지만 진정한 최고는 수험생들의 평가를 통해서만이 검증될 수 있다. 이에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에서 수험생들을 맞이하고 수험생들을 위해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그들의 자부심과 정성을 찾아볼 수 있다.

전화 상담이나 방문 상담 시 학원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설명함으로써 수험생들이 학원을 선택함에 있어서 충분한 점검과 확인 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수능까지 생활하는 곳으로서 시설과 식사까지 수험생과 학부모가 직접 확인케 함으로써 학원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일 년 간의 기간을 따르고 의지할 수 있는 학원임을 느끼도록 해주고 있다. 그만큼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독학기숙학원의 방식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이나 더 심오한 부분을 공부하기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수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관리해 주는 독학+수학집중반과 수능의 모든 과목 중에서 부족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독학+그룹과외반은 최고의 강의와 철저한 관리로 다가오는 2017학년도 입시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과정임을 자신하고 있다.

일부 유명 강사의 사진으로 광고를 하는 학원이 아닌 실제적으로 직접 학원에서 강의를 하는 대한민국 대표의 강사(EBS 강사, 인터넷 강사, 재수종합반의 스타강사)들이 펼치는 명강의는 에듀셀파 기숙학원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로 꼽힌다.

에듀셀파 독학재수기숙학원의 수학집중반은 본원 이상한 부원장을 팀장으로 학원가의 스타강사인 고동국 선생, 이영태 선생, 유승철 선생, 권재웅 선생이 한 곳에 뭉친 것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EBS 강사, 인터넷 강사, 재수반 최고의 스타강사인 이들이 한 학원에서 팀워크를 이뤄 강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큰 이슈다.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의 또 하나의 자부심은 학과 수업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의 선생님들이 그 분야에서의 최고임을 자랑하고 있다.

수험생들의 건강과 스트레스를 풀어줄 ‘힐링체육’은 독일 퀼른 대학교에서 체육을 전공한 김선종 선생의 직접 지도하에 실시되고 있다. 수험생의 심리 상태를 안정되게 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심리셀파 휴’ 프로그램은 유명 배우이면서 심리 프로그램의 전문가인 권재희 소장이 매 주말 특별한 시간으로 수험생을 맞이하고 있다.

진학 정보와 상담은 강남구청 인터넷 상담 전문가인 이강석 입시소장이 수험생들의 진로 및 입시에 관한 모든 부분을 방향성을 가지고 책임지도 하에 실시되고 있다.

에듀셀파 독학재수기숙학원 정일권대표는 “수험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에서부터 강사진과 생활지도, 심리 상담에서 입시 상담까지 모두 그 부분에서는 최고임을 자부하는 전문가들이 에듀셀파를 위해 뭉쳐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최고임을 자랑하는 것에서 머물러 있지 않고 최고들의 최선이라는 결의 아래 자신들의 능력을 오직 수험생들의 성공을 위해 온통 쏟아 붓고 있다는 것이 보다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이고 그것에 진정 보람을 느낀다”며 “재수의 결심은 했으나 어디로 가야 할 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 재수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밝혔다.

수험생과 학부모, 학원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에듀셀파 기숙학원은 홈페이지(www.에듀셀파.kr)또는 상담전화(031-594-1000)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언제든 직접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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