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천 용한 점집, 신점의 명인 ‘청학만신당’ 소개

  • 2015-04-21 17:22|최나래 기자 기자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봄이 되면서 새 기분으로 인생을 계획하기 위해 용한 점집을 찾는 이들이 많다. 하는 일이 잘 되지 않거나 이사를 고려할 때, 혹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인천 신점 잘 보는 용한 점집 청학만신 박명애를 찾아볼 것을 추천한다.

친할머니와 신어머니의 인연
황해도굿의 큰 만신 청학만신 박명애는 인천 청학동에서 무업을 하다 보니 별칭이 청학만신이 되었다. 그는 굿 잘하고 영검 잘 놓는 제자로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신의 제자이기도 하다.

특히 그는 나이 드신 어른들을 잘 공경하여 예의 바르고 신의 법도를 깍듯이 하고 굿의 본서가 탄탄하여 굿을 잘한다고 소문이 나있다. 돌아가신 할머니 대를 이어 무당이 된 그는 신의 인연으로 만난 고 박선옥 선생(석바위만신)을 신어머니로 섬기며 체계 있고 셈세함이 있는 깊이 있는 굿을 배웠다.

그의 할머니께선 이북에서 피난을 나오지 못하고 모든 신명을 물속에 가두고 성수님들과 함께 돌아가셨다고 한다. 신기한 일은 그의 신어머니인 고 박선옥 선생이 청학만신의 친할머니를 45년간 오염성수로 모셨던 분이라는 것이다. 깊고도 오묘한 신연의 이치다.

만신 박선옥 선생의 일등제자가 되다
고 박선옥 선생은 한국 전통문화 와 무속발전에 큰 획을 남기신 황해도 굿의 전설이다. 13세에 신이 내려 74세에 작고했다. 세간에서는 박선옥 만신의 일등제자로 주저 없이 청학만신 박명애를 꼽는다.

청학만신은 “굿은 살아있는 신명이다. 인생을 비추어 볼 때 신명제자로 살아온 만큼 어렵고 힘든 분을 많이 만났고 그분들의 처지를 이해하며 명복과 재수를 주는 일은 사명이기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신의 지혜는 믿는 것이고, 그 다음은 신이 알아서 풀 것은 풀고 매듭지을 것은 매듭짓게 되는 것이다. 시험하고 의심하면 덕이 가질 않으므로 절실함과 간절함이 있어야 소원이 이뤄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 용한 점집 청학만신당은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노블레스에 위치해 있다. 청학만신당의 신의 오감으로 보는 신점은 승진 사업 애정문제 재수 귀인 운 맞기 문서운 궁합 기별 병점 조상천도 산소탈 삼재풀이 액막이 관재수 등이 뛰어나다.

상담은 예약을 통해 진행하며, 인천뿐 아니라 주변도시 시흥 파주 강화 부평 부천 영종도 김포 의정부 고양시 일산 등지에서 신점 잘 보는 곳, 인천 소문난 점집 등으로 유명세에 있다. 문의 청학만신당 공식 사이트(www.mudang7.com) 및 문의전화: 010-6295-4241


city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