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NEW는 콘텐츠제작 계열사 스튜디오앤뉴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157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8.98%에 해당한다.
이번 보증은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하는 드라마 1편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이다. 스튜디오앤뉴는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의 OTT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를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