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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램덩크’ 400만 돌파 기념 페스티벌 개최...주제가 부른 가수 등 내한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역대 일본 영화 국내 흥행 기록을 갈아치워 온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누적 400만 관객을 돌파 기념 ‘슬램덩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3월 12일(일) 박스오피스 기준 누적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3월 5일(일) 개봉 61일 만에 380만 관객을 넘으며 역대 일본 영화 국내 흥행 1위에 오른 데 이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슬램덩크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슬램덩크 페스티벌'은 4월 초 일본 성우의 내한 행사부터 엔딩 주제가 '제Zero감'을 부른 가수 10-FEET의 내한 라이브 이벤트까지 풍성한 콘텐츠로 관객들을 찾는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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