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메리츠화재는 자사주 656만895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1792억3609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회사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